파맛 첵스1 16년전 부정선거 이후 출시된 파맛 첵스 16년전에 켈로그에서 이벤트 성으로 첵스 대통령선거가 있었다. 기호 1번은 체키 (초콜릿) 기호 2번은 차카 (대파) 물론 엉뚱한걸 좋아하는 네티즌들에게 투표를 맏겼으니 결과는 아래와 같았다. 기호2번 차카가 대 승리를 한 것이다. 이렇게 켈로그 첵스초코 나라의 대통령은 파맛 차카로 당선되었는데.... 파맛 첵스는 당연히 출시되지 않았고 네티즌들도 논란은 좀 있었지만 파맛 첵스가 출시 되는건 이성적으로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그냥 넘어갔다. 그런데... 16년이 지나긴 했지만... 켈로그에서 이걸 설마 진짜로 출시하겠나 싶었지만 진짜로 출시해버렸다. 바로 첵스 파맛이다. 상단에 써저있는 캘로그 좋은 것만 드려요~ 진짜 파가 들어갔다고 한다. 우유와 함께 먹으면 우유도 맛있어 진단다. 흐미.... 미처버.. 2020.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