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마셔본 위스키 중에 가성비 최고라 생각되는 위스키이다.
바로 존바 리저브 (검은색)
2만원이 안되는 금액이다.
자매품으로 빨간색도 있는데 더싼데 알콜향이 더친다.
그냥 찍어본 옆면
제품명 : 존바 리저브
원산지 : 영국
식품유형 : 위스키
원재료명 : 위스키 99.9%, 캐러멜색소
알코올 : 40%
내용량 : 700mL
NAS 제품이다 보니 색상을 위해 캐러멜색소를 넣은듯함
가성비 좋고 괜찮아서 한번더 찍어봄
존바 리저브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에 뿌리를 둔 위스키로 엄선하여 블랜디드 하였다고 한다.
초콜릿과 단맛이 나며 구운 사과와 갓 구운 빵의 아로마가 풍부하고 입안에서는 헤이즐넛과 잘 익은 살구 그리고 진저브랜드의 맛이나고 피니쉬로 메이플의 여운이 길게 남는다 한다.
30개 이상의 하이랜드와 스페이사이드 싱글몰트, 그레인 위스키를 혼합하여 만든다 한다.
여튼 괜찮게 마신 위스키이다.
특히 하위 위스키인 존바 레드와 비교가 되다보니 알콜향이 적어서 더욱 괜찮은 위스키 인거 같다.
데일리로 적극 추천
끝.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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