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 소개할 제품은 공항 면세점을 들리면 항상 보이는 술이다.
바로 꼬냑의 종류인 뮈코(meukow) 이다.
잔두개 세트에 나무 거치대 까지 있어 장식으로 아주 멋지다.
그럼 사진으로 만나보자.
어떤가 황금색 빛을 뽐내는 표범의 자태가 아주 멋지다.
그리고 무려 X.O 등급의 꼬냑이다.
거기에 탬플잔도 2개나 들어 있다.
나무 거치대 까지 있어 장식용으로 딱이다.
박스도 보도록 하자
XO
MEUKOW
COGNAC
FONDEE EN 1862
박스 뒷면
박스는 버렸고 저 상태 그대로 장식중이다.
면세점에서 적당한 가격에 XO등급의 술이라 추천한다.
그리고 면세점에서 밖에 못본거 같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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