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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안나수이 라비드 보햄 EDT

by 스토리훈 2020. 10. 8.

안나수이 라비드 보햄 EDT 이다.

 

 

강렬한 향기와 부드럽고 은은한 향이 동시에 다가오는 신비로운 느낌이라고 한다.

 

탑노트 : 스파클링 페어, 터키장미, 리치레드베리, 드래곤후르츠

미들노트 : 핑크 피리지아, 퍼플 피오니, 레드 매그놀리아

베이스노트 : 일렉트릭 화이트우드, 샌달우드, 블랙 바닐라, 쉬어머스크

 

 

 

[ 향수 상식 ]

향수의 종류로는 EDC(Eau De Cologne, 오 드 코오롱)EDT(Eau De Toilette,오 드 뚜왈렛)EDP(Eau De Parfum,오 드 퍼퓸)퍼퓸(Parfum) 이 있다.

향이 진해지는 순서는

EDC->EDT->EDP->Parfum

순서이며 각 종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겠다.

1. EDC(Eau De Cologne, 오 드 코오롱)
향의 함량이 2~5% 정도로 지속력이 1~2시간 정도.
사워 후나 실내용 향수로 사용.

2. EDT(Eau De Toilette,오 드 뚜왈렛)
향 함량이 5~15%로 향의 지속력이 3~5시간 정도.
가장 흔한 향수 종류이며,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

3. EDP(Eau De Parfum,오 드 퍼퓸)
향 함량이 15~20%로 5시간 이상 지속.
풍부한 향을 가지고 있고 향이 오래 유지됨.

4. 퍼퓸(Parfum)
향 함량이 20~30%로 10시간 정도 지속.
향이 짙고 오래가는 향수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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